한국얀센, 정신장애인돕기 봉사활동 나서
- 민경두
- 2002-09-16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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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건강사회봉사 프로그램 'Peace in Mind'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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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이 정신장애인들을 돕기위한 봉사활동에 발벗고 나섰다.
이 회사는 16일 "사회복지법인인 한국복지재단과 함께 정신장애인들을 직접 만나 함께 활동하며 도움을 주기 위한 'Peace in Mind'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얀센 직원 및 한국복지재단 관계자들이 정신장애인들과 다양한 활동을 벌이는 사회봉사활동이다.
한국얀센은 "이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장애인들이 가치있는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얀센 직원 12명은 지난 14일 한국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영등포 사회복귀시설을 찾아 정신장애인 10여명 및 가족과 함께 한가위 송편을 빚었다.
또 노래선교단 마르투스를 초청해 1시간 가량 공연을 함께 관람한 후 송편을 시식했다.
사회복귀시설에서 활동중인 박모 사회복지사는 "정신장애인들이 정상인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록 사회일원으로 활동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며 "얀센과 같은 자원봉사활동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얀센은 한국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10월 '추억의 가을 소풍', 11월 '즐거운 영화관람', 12월 '신나는 눈썰매장'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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