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팜, 하반기 마케팅 준비에 '박차'
- 강신국
- 2002-09-17 20: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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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회원 유치ㆍ 건식 분야 영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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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허정 사장을 영입한 메디팜은 하반기 공격적인 마케팅 준비에 분주하다.
17일 메디팜에 따르면 상반기 미미했던 회원 유치와 영업 전략을 수정하고 하반기부터 신임 허정 사장과 함께 구체화된 경영전략을 가지고 적극적인 회원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메디팜은 회원약국과 본사 간 자동수발주 시스템을 도입하고 경영정보 분야를 강화해 60%미만에 그치고 있는 자사 솔류션 개발 보급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또한 건강식품 분야에도 영역을 넓혀 독일에서 다이어트 식품을 수입, 회원 약국에 보급할 예정이다.
회사관계자는 "상반기 회사 마케팅 활동이 침체 됐던 건 사실" 이라며 "허정 사장 영입 이유도 침체된 회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복안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장석영 대표는 자회사인 조아제약 경영에 참여 할 것으로 보여 메디팜은 허정 사장 중심으로 재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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