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약 “6년제 범사회적 차원서 논의 필요”(보류)
- 강신국
- 2001-12-06 16: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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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협과 논쟁은 보건의료인 불신만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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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사회를 위한 약사회(회장 리병도)는 약대 6년제 학제개편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나 현 학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향성이나 방법에 대해 범사회적으로 충분히 논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6일 건약은 6년제 추진을 위한 약대생들의 수업거부에 대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전약협에 다시 한번 학제 개편에 대해 생각하고 범사회적 차원의 논의 후 수업거부를 해도 늦지 않는다고 주문했다.
건약은 “약대 6년제는 교육과 보건의료가 모두 연관된 사안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충분한 논의 없이는 부실한 교육을 양산하다”고 경고했다.
또한 “한의사협회와의 소모성 논쟁은 약대 6년제 개편에 아무런 도움이 않되며 보건의료인에 대한 불신만을 양산할 가능성이 많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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