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발협, 쥴릭파마 방문 마진상향 촉구
- 최봉선
- 2003-08-25 18: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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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8%에 현금구매 3% 추가제시…28일 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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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의 약업발전협의회(회장 임경환, 영등포약품)는 25일 오후 2시경 쥴릭파마코리아를 방문, 유통마진 상향 등을 촉구했다.
이날 약발협 20여 회원사들은 쥴릭파마 스토클링 사장을 만나 전문약의 도매마진을 기본 8%에 현금구매시 3%를 추가(정보제공료 별도)해 줄 것과 담보설정 비용을 100% 쥴릭이 부담해 줄 것 등을 요구했다.
또한 약국발행 유가증권을 담보물권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입장과 함께 원활한 반품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 등을 당부했다.
쥴릭파마코리아는 이에 대해 수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최종 답변에 대해서는 28일까지 회신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약발협은 지난 22일 대구회동에서 전문약 유통마진 상향을 촉구하기 위한 협상카드로 일반약 '훼스탈'과 '둘코락스' 등 2개 품목을 맨소래담에 이어 적자품목으로 선정하여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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