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발협, 쥴릭파마와 전면전 선언
- 최봉선
- 2003-08-29 10: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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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마진 개선거부에 OTC 판매거부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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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발전협의회와 쥴릭파마코리아의 전면전이 불가피하게 됐다.
약발협(회장 임경환, 영등포약품)은 쥴릭파마가 전문약에 대한 유통마진 개선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29일 아침 운영위원회를 열고, 대구회동에서 결의한 대로 오는 9월부터 훼스탈과 둘코락스 판매를 거부키로 의견을 모았다.
약업발전협의회(회장 임경환)는 29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난 22일 대구회의에서 결의한 사항을 원칙대로 강행키로 재확인, 쥴릭파마와의 전면전을 예고했다.
운영위원회는 백제약품을 비롯한 동원약품과 지오영 등 전국 유통망을 갖고 있는 업체들이 약발협 결의에 협조의사를 밝힌 만큼 생존권 차원에서 적극적인 대처를 전회원사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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