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의학원, 9일 '사랑과 희망의 콘서트'
- 강신국
- 2003-10-01 11: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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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원 야외 음악무대서...인기가수 다수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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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학원(원장 심윤상)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암 퇴치를 위한 '사랑과 희망의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의학원 홍보대사인 이무송, 노사연의 사회로 오는 9일 밤 7시부터 2시간동안 의학원 야외 음악무대에서 열린다.
콘서트에는 서울팝스오케스트라의 오프닝 연주를 시작으로 녹색지대, 이무송, 노사연, 자두, fly to the sky, 팝페라 가수 문희경, 테너 백승길, 소프라노 최현정 등이 출연하며 의료전문케이블방송 메디TV를 통해 독점 중계된다.
또한 이무송, 노사연에 이어 탤런트 김원희가 이 자리에서 원자력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심윤상 원장은 "투병중인 환자와 보호자들이 잠시나마 암으로부터 고통을 잊고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원자력병원 의료진을 포함한 전직원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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