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동문진영 후보 단일화 자율조정
- 주경준
- 2003-10-07 11: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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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영구·박한일씨간 조율...동문 직접개입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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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약대 동문진영은 후보단일화 논의에 대한 직접개입을 자제하고 출마 당사자간 자율조정토록 했다.
5·6일 후보 단일화 문제를 논의했던 성대 동문진영은 강제적인 후보단일화 등에 대한 부작용 등을 고려, 직접적인 단일화추진 등을 자제키로 하고 전영구·박한일씨간 자율조정토록 했다.
또 자율적인 조정이 어렵게 될 경우에도 동문에서 추천 등의 방식을 통해 후보단일화 등에 대한 직접적인 개입을 유보키로 잠정적인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율조율의 기한은 오는 19일 한마음체육대회까지다.
이에따라 양 출마 당사자간 조율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양후보가 정병표씨로 단일화 될 경우 용태라는 표현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돌발 발언의 수준인지에 대한 내막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범구 동문회장은 “강제적인 후보단일화는 동문회에서 추진할 적절한 사안이 못된다” 며 “각 당사자간 자율조정에 맡기고 동문회를 일단 뒤로 물러서는 형식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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