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메디컴, 전자구매 ‘Mdvan’ 업그레이드
- 최봉선
- 2003-10-13 12:07: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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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성ㆍ호환성 뛰어나 공급사 업무 효율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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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의 전자구매시스템이 오늘(13일)부터 ‘Mdvan’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병원의 전자구매를 전담하는 이지메디컴(www.ezmedicom.com)은 서울대병원과 전자상거래 시스템간의 상호 연동성을 높이고, 이중 처리되는 업무의 중복을 개선, 업무공조를 위해 지난달 재고관리부서의 needs반영 및 시스템 적용과 지난 11일 병원 내부사용자 및 공급사 교육을 끝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업그레이드 시킨 부분은 △병원 MIS와 전자상거래 시스템의 인터페이스, △전자입찰 등의 계약시스템 △인터넷 발주 시스템 △전자 세금계산서 등이다.
이지메디컴 관계자는 “그동안 입찰 외 기능들이 상호 연관성 없이 독립돼 사용되었으나 이제는 구매요구에서 전자계약까지 데이터가 상호 연동되어 있어 단계마다 별도의 수기입력을 하지 않아도 되고, 계약내용에 대한 자동전달 및 계약내용과 납품지시사항의 진행상황이 실시간 조회가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전자계약으로 서버에 저장이 가능해 계약서 보관을 위한 별도의 장소가 필요 없으며, 전자계약 체결시 자동으로 병원에 통보될 뿐만 아니라 수의계약에 대한 온라인 납품지시가 가능하고, 전자 세금계산서 및 수수료 자동처리 등이 가능하다고 덧붙었다.
이는 기존 시스템에 비해 운영방법이 단순하고, 안정성과 호환성이 뛰어나 전자계약 등을 지원함으로써 공급사 회원의 업무를 더욱 효율화 시켜 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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