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리스, 전립선암 수술 후 발기부전 개선
- 윤의경
- 2003-10-14 16:25: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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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복용 후 67% 남성 성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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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아이코스(Lilly Icos)는 발기부전증 치료제인 씨알리스(Cialis)가 전립선암 수술을 받은 남성의 발기부전증을 개선시킨다는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일라이 릴리와 아이코스의 조인트 벤처인 릴리 아이코스는 씨알리스에 대한 또 다른 임상에서는 발기부전증 남성의 67%가 씨알리스 첫 복용 후 성교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번 자료는 11건의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12주간 유효성 연구 결과를 종합한 것으로 총 2,102명이 발기부전증 남성 환자가 참여했다.
씨알리스와 관련한 부작용은 두통, 위장장애, 요통과 근육통으로 보고됐다.
릴리 아이코스는 씨알리스에 대해 FDA로부터 작년 4월 승인가능공문을 받고 올해 말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씨알리스는 미국을 제외한 40개국에서 이미 시판되고 있으며 미국에서 승인된 발기부전증 치료제는 화이자의 비아그라와 바이엘의 레비트라(Levitra)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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