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향정의약품 반품 지원사업 개시
- 주경준
- 2003-10-21 14:09: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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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여 생산 제약사 대상 협조여부 공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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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는 불용 재고약 반품사업이 마감됨에 따라 향정신성의약품 반품 지원사업을 본격 전개한다.
약사회는 최근 향정약 생산 40여 제약사에 향정약 반품 협조여부를 묻는 공문을 발송, 자료취합이 완료되는 대로 이를 지역약사회 등에 통보, 약국별 향정약 반품사업을 지원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향정약의 특성상 약사회가 취합해 일괄반품이 불가능한 만큼 반품사업에 대한 협조 제약사를 공개하고 비협조제약사 등에 대한 협조 독려 등을 통해 개별약국의 재고 향정약의 반품을 지원 한다는 것.
현재 초당약품과 명인제약이 향정약 반품사업에 적극 협조를 약속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빠르면 다음주중이면 향정 반품 협조사에 대한 윤각이 드러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따라 대구·경남·경기도약사회 등 국지적으로 진행되는 향정약 반품사업이 본격적으로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경남은 도매업소의 협조를 얻어 개별제약사와 협의, 반품사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경기는 특정사 제품에 대한 향정약 반품사업을 전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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