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 4인 출마 선언
- 주경준
- 2003-10-26 1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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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석동·이영민씨 출정식...권태정·정명진씨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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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권태정씨가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출마를 공식화한데 이어 25일 오후 6시 30분 이영민씨가 출정식을 갖고 입후보를 선언했다. 이어 1시간 뒤인 7시 30분 박석동씨가 약사회관신협에서 출마의 뜻을 밝혔다.
이어 23일 약사발전연구소 개소식을 갖고 선거사무실 운영에 돌입한 정명진씨도 27일 약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선언할 예정으로 약사회 및 시도지부 중 가장 먼저 선거 열전의 대결구도를 확정했다.
각 후보간 본격적인 정책대결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권태정씨는 ‘약권 태정’을 기치으로 서울시약사대회를 특색있는 정책으로 제안한 바 있다.
이영민씨는 ‘약사회의 새로운 질서’를 슬로건으로 약사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창구로 약사 평의회구성을 우선 제시했다.
박석동씨는 ‘강한 약사회’를 주창하며 약사피해구제를 위한 공제회 등 10개 공약을 제시하면 본격적인 선거운동체계를 갖췄다.
정명진씨도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대표적 정책을 제시할 방침으로 우선 재고약해결 특별위원히 신설을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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