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 골밀도 영향없어
- 윤의경
- 2003-10-29 14:51: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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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이상 사용자 대상 골무기질밀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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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이나 만성 폐색성 폐질환 환자가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corticosteroid)를 장기간 사용해도 골무기질밀도가 유의적으로 감소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제 69회 미국흉부학회(Chest 2003)에서 발표됐다.
마이클 T. 핼펀 박사와 연구진은 최소 1년 이상 추적조사가 진행되고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 사용량이 중간 이상인 14건의 임상 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1년 동안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를 사용했을 때 골무기질밀도에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 사용자에서 나타난 골무기질밀도의 변화는 정상 성인 인구에서 연간 골무기질밀도의 변화와 유사했다.
그러나 이번 분석에 포함된 연구의 임상 최장기간은 4년이었기 때문에 10년간 사용했을 때 골무기질밀도에 미치는 영향은 다를 수도 있다고 지적됐다.
경구용 코티코스테로이드는 골무기질밀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반면 최근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는 골무기질밀도에 영향을 덜 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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