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 제정안, 30일 본회의 재투표서 부결…폐기 수순
- 이정환
- 2023-05-30 16:59:2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찬성 178표·반대 107표·무효 4표로 3분의2 미충족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간호법 제정안에 대한 재표결을 추진했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법안이 의결되려면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3분의2 이상찬성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
이날 재투표에서는 289표 중 찬성 178표, 반대 107표, 무효 4표로 3분의2 이상 찬성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지난 4월 27일 여당이 퇴장한 상태에서 야당 주도로 통과한 간호법은 13개 보건의료단체와 여당의 반대 분위기 속에서 결국 법 제정이 무산됐다.
간호법은 간호사 업무 범위와 처우 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법안이다. 의료법에 포함된 간호사 관련 조항을 별도로 분리했다.
한편, 이날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선 대한간호협회는 재의결 실패 시 재추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의결에 반대한 의원에 대해서는 내년 총선에서 심판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병원협회, 간호법 부결에 "갈등 벗어나 상호존중"
2023-05-30 16:53
-
여야, 오는 30일 간호법 재표결…정치 도구화 가속
2023-05-28 17:43
-
간호사들, 불법업무 지시거부 준법투쟁 버튼달기 동참
2023-05-26 17:00
-
진단·조제보조까지...간호사 업무범위는 어디까지?
2023-05-24 15:2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위탁 제네릭 30%대 약가 추락...딜레마 빠진 중소제약
- 2저용량 격전지된 이상지질혈증 2제...보령·안국약품 가세
- 319년 지킨 마트 약국, 하루아침에 날아온 계약해지 통보
- 4'테빔브라', 급여 확대 속도…키트루다 대항마 되나
- 5공단 주도 전자처방전 구축…비대면진료 하위법령 논의 속도
- 6피나 59%·두타 61%…탈모약 처방 시장서 제네릭 강세
- 7[전문가 칼럼] 약국 개설, 벽 하나로 나눴다고 끝 아니다
- 8면역질환 정복 나선 JAK억제제…질환별 경쟁구도 재편
- 9지엘팜텍, 세계 첫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구강붕해정 허가
- 10PIT3000→PM+20 전환기간 연장…"약국 현장 의견 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