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티스, 천식약 ‘애즈마코트’ 매각
- 윤의경
- 2004-03-15 09: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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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략적 품목 과감한 매각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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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티스는 흡입용 천식약인 애즈마코트(Asmacort)를 코스(Kos) 제약회사에게 2억불에 매각했다.
사노피-신데라보의 적대적 합병에 직면하고 있는 아벤티스는 방어전략의 일환으로 고성장 품목에만 주력하기 위해 비전략적 제품을 매각한다고 지난 달 발표한 바 있다.
증권가에서는 아벤티스가 애즈마코트를 매각함으로써 앨베스토(Alvesco) 같은 천식 신약에 보다 많은 영업인력을 투입할 수 있게 될 것으로 판단,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애즈마코트를 매입한 코스 제약회사는 고지혈증 치료제를 취급해왔는데 이번 애즈마코트 매입으로 영업인력을 확대하면서 제품구조를 다양화할 방침이다.
애즈마코트의 작년 매출액은 8천8백만불이었으며 애즈마코트 매각 협상은 이번 달 말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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