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약 포사맥스 10년 임상 결과
- 윤의경
- 2004-03-19 16:41: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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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치료로 골밀도 유지 또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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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사맥스(Fosamax)를 사용한 10년간 치료로 골밀도가 유지되거나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NEJM지에 발표됐다.
포사맥스의 성분은 앨런드로네이트(alendaronate).
폐경 여성에서 척추와 골반 골절 발생률을 낮추거나 골밀도를 높이기 위해 골다공증에 사용하도록 FDA 승인됐다.
이번 연구는 10년에 걸쳐 진행된 최장기간 임상으로 다기관, 이중맹검, 무작위, 위약대조 방식으로 994명의 폐경 골다공증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임상 10년 시점에서 포사맥스를 1일 1회 10mg씩 투여한 경우에 평균 누적 골밀도가 모든 측정부위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골밀도는 임상개시점과 비교했을 때 요추에서 13.7%, 골반 전자에서 10.3%, 대퇴목에서 5.4% 증가했다.
10년간 연구에서 임상 8년째에서 10년째까지 안전성 프로파일은 치료군 간에 유사했으며 상부 소화기 부작용도 유사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미국 세인트 존 병원의 내분비대사과 과장인 헨리 G. 본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치료 10년간 앨런드로네이트가 골밀도를 유지시키거나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지속적인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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