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신임 대표이사에 김창섭씨 선출
- 최봉선
- 2004-03-30 10:22: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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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주총 열어 자율책임경영제 도입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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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은 새로운 대표이사 사장에 김창섭씨를 선출했다.
회사는 29일 오후 3시 천호동 강동구민회관에서 제4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창섭씨를 대표이사 사장에 선출하는 한편 정창윤 상임이사, 김상석 비상임이사, 오연준, 정두채 사외이사, 노준화 비상근감사를 각각 새롭게 선임했다.
또한 정관변경을 통해 대표이사를 정기주총에서 선출하는 안건과 자율책임경영체제를 도입하는 안을 각각 통과시켰다.
신임 김창섭 대표이사는 동국대 경영대학원 출신으로 한국담배인삼공사 경영기획국장, KT&G 노무관리국장을 역임했다.
한편 영진약품은 지난해 806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830억원 대비 2.87% 감소한 실적을 보였고, 영업이익은 46억에서 38억으로 마이너스16.93%, 순이익은 전기에 5억5,000만원 흑자에서 18억 적자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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