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노스타, 골다공증 예방목적 FDA 승인
- 윤의경
- 2004-06-13 15: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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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렉스社 시판, 최저용량 에스트로젠 방출 피부패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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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가 ‘메노스타(Menostar) 14㎍/일’을 골다공증 예방에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쉐링의 미국 계열사인 버렉스(Berlex)가 시판하는 메노스타는 에스트라디올(estradiol)을 함유한 피부 패취.
식물에서 유도된 에스트로젠을 저용량으로 방출시켜 자궁절제수술 여부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투명하고 크기도 작으며(미국 10센트 동전 크기) 주 1회 부착하기 때문에 사용이 편리하다.
특히 1일 방출되는 에스트로젠의 양이 14㎍에 지나지 않아 현재 시판되는 에스트로젠 피부 패취 중에서 가장 낮은 용량인 것도 장점이다.
버렉스 래보러토리즈의 마리 포우 부회장은 “현재까지 의료계는 이렇게 저용량의 에스트로젠이 골다공증에 도움을 주는지 몰랐다”면서 “메노스타는 골손실을 예방하는 것으로 입증된 최저용량의 에스트로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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