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서나타이드, 2형 당뇨병 혈당개선
- 윤의경
- 2004-06-14 12:06: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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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치료제 미반응자에서 효과적...평균 1%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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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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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밀린(Amylin) 제약회사와 일라이 릴리가 공동개발 중인 엑서나타이드(exenatide)가 기존 치료제로 효과가 없는 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에 효과적이라고 미국당뇨병학회에서 발표됐다.
엑서나타이드는 혈당을 평균 1% 낮췄으며 임상에 참여한 1,400명 중 40%가 혈당 7%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폴민(metformin)과 엑서나타이드를 병용한 환자는 위약대조군보다 체중이 평균 2.5파운드(약 1.1kg) 감소했으며 메트폴민과 엑서나타이드 병용군은 위약대조군보다 평균 1.5파운드(약 0.5kg) 감소했다.
엑서나타이드와 관련된 가장 흔한 부작용은 오심이었다.
엑서나타이드는 미국 아리조나의 사막에 사는 글리아 몬스터라는 도마뱀의 침에서 유도된 화합물로 인크레틴(incretin)의 작용을 모방한 새로운 기전의 약물이다.
양사는 다른 치료제로 효과가 없는 당뇨병 환자에게 사용하도록 엑서나 타이드를 신약접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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