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 보건복지위 상임위원 10명 확정
- 김태형
- 2004-06-14 16: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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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개 상임위원회 배정 끝내...간사에 장복심 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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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이 보건복지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할 국회의원 10명을 확정, 상임위 배정을 사실상 끝냈다.
또 열린우리당 보건복지상임위원회 간사로 보건의료계 직능대표로 발탁된 장복심 의원이 결정됐다.
열린우리당은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상임분과위원회를 열어 14개 상임위 배정을 잠정적으로 확정했다.
유시민 제4정조위원장 사회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열린우리당은 17대 국회 보건복지상임위원을 10명으로 배정키로 했다.
보건복지 상임위 배정결과를 보면 장복심 의원을 비롯 ▲약사출신의 김선미(경기 안성) 의원 ▲강기정(광주 북갑) 의원 ▲치과의사 출신의 김춘진(전북 고창·부안) 의원 ▲장애인 대표인 장향숙(비례대표) 의원 ▲이기우(경기 수원 권선) 의원 ▲이상락(경기 성남 중원) 의원 ▲유필우(인천 남갑) 의원 등 초선 9명과 ▲재선인 유시민(경기 고양 덕양갑)이 포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참석 의원들은 여약사회장 출신의 장복심 의원의 경우 보건복지 전문성을 인정, 여당 간사로 선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열린우리당 관계자는 이와 관련 “여·야 협상을 통해 정족수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잠정 결정했다”며 “하지만 상임위 배정은 특별한 상황이 없는 한 사실상 확정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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