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옥스, 마약성 진통제 사용 32% 감소
- 송대웅
- 2004-06-14 18:51: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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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류마티스 학회발표, 부인과 복식 수술 이후 사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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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기관이 참여한, 무작위추출, 이중 맹검, 위약 대조의 연구에는, 부인과 복식 수술(완전 복식 자궁절제술, 또는, 대근종절제술)을 받기로 계획되어 있는 164명의 환자들이 포함되었다.
모든 환자들은, 수술 전 5일 동안, 모든 NSAID, 마약성 진통제 및 선택적 COX-2 억제제의 사용을 중단하도록 하였다.
그런 다음, 완전 복식 자궁절제술 또는 대근종절제술을 받기 약 2시간 전에 바이옥스 50mg 또는 위약을 투여 받았으며, 수술 후에도 4일 동안 1일 1회로 약물을 투여 받았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바이옥스 투여 시, 이 연구의 1차 결과 변수인, 수술 후 첫 5일 동안 1일 마약성 진통제의 사용량이 위약과 비교하여 32% 감소한 것으로 관찰되었다는 것(18.8 mg 대 12.9 mg, p=0.001).
또한 수술 후 첫 24시간은 21%, 2~5일간은 42%의 마약성 진통제의 사용량 감소를 보였다.
환자의 전반적인 만족도의 경우, 위약 그룹 보다 첫째 날 수적으로 더 많았으며, 1~5일에는 유의하게 더 컸으며 위약 그룹과 비교하여, 위장관 기능의 회복이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전반적인 임상적 이상 반응 및 중대한 이상 반응의 발생 비율은 위약 그룹에서 유사하했으며, 발열을 경험한 환자의 비율은 오히려 위약(15.7%)그룹보다 바이옥스 복용군(9.9%)에서 더 적었다.
머크의 임상담당인 Judith Boice 박사는 “대수술을 받고 회복 단계에 있는 환자들에게 있어서 수술 후 통증은 중대한 문제로 남아 있다”라며 “이번 연구는, 로페콕시브가 수술 전후 통증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수술 전에 로페콕시브 투여를 시작하여 수술 후에도 지속할 경우, 통증 관리가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난 이전 연구결과들과 일치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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