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식약 옴부즈맨' 제도 도입
- 최은택
- 2004-06-16 10:18: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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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업 대한약학정보화재단 이사 등 15명 오늘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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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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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김대업 대한약학정보화재단 상임이사 등 15명을 '식약 옴부즈맨'으로 위촉하고, 활성화 방안에 대한 회의를 개최한다.
식약청에 따르면 식품 및 의약품 행정분야 중 시정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식약 옴부즈맨’을 도입하기로 하고, 오늘(16일) 식품·의약품 및 소비자보호업무 전문가 등을 옴부즈맨으로 위촉, 향후 운영방향 및 기능과 역할에 관한 사항을 논의키로 했다.
식약 옴부즈맨은 ‘식약 옴부즈맨’임을 표방하고 활동에 필요한 관련 정보 및 자료를 수집하게 되며, 식품·의약품 등 식약분야의 시책이나 제도에 대한 자문이나 건의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 식약청에 대한 국민의 소리를 전달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기능도 맡는다.
식약청은 옴부즈맨이 발굴 또는 건의한 정보수집내용을 분석,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즉시 개선하고, 개선조치 결과를 옴부즈맨 전원에게 통보, 제도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식약옴부즈맨 제도 도입으로 식약 행정에 대한 국민참여와 민간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지원을 통해 식품·의약품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일구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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