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외래환자 처방약 20% '고가약'
- 정웅종
- 2004-06-17 12:44: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고가의약품 처방경향 여전...의원 13.7% 가장 낮아
- PR
-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 사전 신청하기
병의원의 외래처방약 20%가 고가약인 것으로 조사돼 병의원들의 고가약 처방 경향에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중앙평가위원회의 고가약 분류현황에 따르면, 2/4분기 기준으로 총 품목수는 9,899개로 이 중 고가약은 712개로 나타나 품목수 대비 비율이 7.2%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종별 고가약품목수 비중은 품목수 대비 치과의원이 28.6%로 가장 높고 ▲종합전문요양기관 26.0% ▲종합병원 24.8% ▲치과병원 24.6% ▲병원 15.6% 순으로 나타났다.
의원의 경우에는 13.7%로 고가약 비중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 병원급과 큰 차이를 보였다.
분기별 고가약 분류현황을 보면, 총 품목수는 지난 1분기 1만 147개에서 2분기 9,899개로 다소 줄고 고가약 품목수 역시 전분기보다 19개 줄어 712개로 나타났다.
반면 성분군 고가약 비율은 1분기 19.9%에서 2분기에는 20.4%로 약간 늘어나고 품목수 비율은 전분기와 동일한 7.2%였다.
심평원의 고가약제 분류기준은 동일성분 제형 함량으로 등재된 품목이 3품목 이상이고, 그 약품간에 가격차이가 있는 성분의 약품 중 최고가약을 고가약으로 규정하고 있다. 단 동일 성분별 최고가가 50원 미만은 제외된다.
이와 관련 심평원은 고가약 처방 선호를 억제함으로써 약품비의 급격한 증가를 예방하는 차원의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벌인다는 계획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2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3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4[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5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6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7'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8약국 코스메슈티컬 시장 커진다…피더린·약사가 본 성공 조건
- 9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 10"우린 복지부 내 산업부"…제약바이오 진흥·육성 정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