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약, "약대 6년제 조속 실시" 촉구
- 최은택
- 2004-06-16 23:48: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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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약사회와 공동으로 15일 도약 결의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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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약사회와 청주시약사회가 공동으로 약대6년제를 위한 도약결의문을 채택했다.
약사회는 "교육부와 복지부는 의사회와 한의사회의 눈치만보는 전형적인 복지부동과 눈치행정의 극치에서 깨어나라"며, 약대6년제 조속시행을 촉구했다.
약사회는 결의문에서 "약대6년제는 국민건강 질 향상을 위해 약대의 수업연한을 4년에서 6년으로 연장시키려는 약학도들의 자기 희생"이라며, "한의계는 약사가 아닌 한약학과 졸업생에 한해 한약사 시험응시자격을 주기로 한 복지부안을 존중하고 대약과 함께 서명하라"고 요구했다.
약사회는 이어 "노무현 정부는 특정집단의 협박에 우왕좌왕하지 말고 공약으로 내건 약대6년제와 성분명처방 약속을 지켜라"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또 "만일 약대6년제 결정을 교육부로 전가시킨 후 눈치보기 행정으로 또다시 보류시킨다면 강경하게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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