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변이, 고지혈증약 효과 낮춰
- 윤의경
- 2004-06-17 20: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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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틴계 치료제...HMA-CoA 환원효소 변이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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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합성을 주도하는 유전자에 변이가 있는 경우 스타틴계 고지혈증 치료제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고 JAMA지에 실렸다.
미국 브리검 앤 위민즈 병원과 하버드 대학의 연구진은 스타틴계 고지혈증 치료제가 사용되는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특정 유전자의 변이는 6개월 요법 후 총 콜레스테롤 농도를 22% 덜 감소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지혈증 치료제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 10개 유전자를 분석했는데 이중 HMA-CoA 환원효소 유전자 변이가 고지혈증 치료제의 효과를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특정 치료법에 대한 유전자 검사와 환자 개개인에게 적합한 약물의 개념이 유망한 것으로 이번 연구에서 입증됐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추가적인 연구로 이런 차이가 용량 조정이나 대체약 투여를 통해 상쇄가 가능한지 결정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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