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592개, 의원-721개 증가...1년 동안
- 정웅종
- 2004-06-19 07:07: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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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의원對약국 1.22대1 비율...울산 1.42대1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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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침체 여파에도 불구하고 의원과 약국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병원은 1년새 7% 이상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지역별 의원 대비 약국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울산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강원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요양기관 시도별 종별 현황에 따르면, 5월 현재 전국 의원 수는 2만4,004곳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1개 늘어나 3.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은 1만9,566곳으로 지난해 1만8,974곳보다 592곳이 늘어 3.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현재 의원 대 약국 비율이 1.22대1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병원의 경우에는 지난해 772곳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56곳 늘어 7.25%의 높은 증가율을 보여 수익감소에도 불구하고 병원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 대 약국 비율 시도별 현황을 보면, ▲울산 1.42대1 ▲대전 1.41대1 ▲부산 1.39대1 ▲제주 1.30대1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강원지역은 1.09대1로 가장 낮았으며 ▲전남과 경북 1.13대1 ▲대구 1.16대1로 대체로 낮게 나타났다.
한편 의원이 1천곳을 넘는 지역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서울, 부산, 인천, 대구, 경기, 경북, 경남 등 7곳으로 서울은 6,099곳으로 전체 의원 중 25.4%가 서울에 몰려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약국은 서울, 부산, 대구, 경기, 경남 지역이 약국수 1천곳이 넘었으며 서울에만 5,200곳이 몰려 26.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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