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디아, 인슐린 저항성 여성 배란 촉진
- 송대웅
- 2004-06-20 13:58: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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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낭성 난소증후군 환자...55% 12주간 1회 이상 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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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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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자사의 당뇨병치료제인 아반디아(rosiglitazone) 가 다낭성 난소증후군(PCOS) 환자의 배란과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제 86회 미국 내분비학회에서 발표했다. 연구결과 아반디아 치료군은 55%가 12주간 1회 이상 배란했으며 내약성도 양호했고 메트폴민 투여군에서 흔히 발생하는 소화기계 부작용도 없었다는 것.
이번 임상은 다낭성 난소증후군이면서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42명의 여성을 무작위로 나누어 아반디아 세가지 용량을 투여했다.
임상 담당자인 카탈도 박사는 "다낭성 난소증후군에 구세대 인슐린 감작제인 메트폴민이 대개 사용되는데 많은 여성이 설사, 오심, 식욕저하 등 부작용을 경험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낭성 난소증후군의 원인은 과도한 남성 호르몬 분비인데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경우 인슐린 농도가 상승하여 안드로겐 분비를 자극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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