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철분...유방암 발병 위험도 낮춰
- 송대웅
- 2004-06-20 14:19: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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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 춘계학술대회, 탄수화물·소디움은 발병 위험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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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과 철분 등의 섭취가 유방암 발병 위험도를 낮출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19일 카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의과학연구원에서 개최된 ‘제8회 한국유방암춘계학술대회’의 섹션중 ‘식습관과 유방암 발병의 관련성에 대한 환자-대조군 연구’에 따르면 한국인의 유방암 발병을 증가시키는 영양소로 탄수화물 및 소디움의 섭취량 증가가 관여하며, 칼슘과 철분 등은 유방암 발병을 낮추는 것으로 보고됐다.
연구결과 에너지원 중 단백질과 지방의 섭취에서는 환자군과 대조군이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탄수화물의 섭취는 유방암 발병 위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2001년 4월부터 작년 11월까지 서울대병원과 아산서울병원의 유방암 진단 환자 43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식이 요인에 대한 조사는 반 정량적 식품빈도 조사법(SQFFQ)를 이용해 식품 및 음식 이름으로 구성된 56개 항목에 대해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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