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남·충남, 의원-약국 동반 증가세
- 정웅종
- 2004-06-21 11:21: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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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간 증가율 의원-경기, 약국-경남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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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과 약국간 증가율이 일부 지역에서 뚜렷한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요양기관 현황(5월말 현재기준) 분석결과, 지역별로 경기, 충남, 경남 지역이 의원이 증가한 만큼 약국도 증가하는 동반 증가세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보면, 경기지역은 232개 의원이 늘어나 5.26%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같은 기간 약국도 195개가 늘어 5.43%의 비슷한 증가율을 보였다.
충남지역도 42개 의원이 늘어나 5.02%의 증가율을 나타냈고 약국 역시 30개가 늘어나 4.45%의 동반 증가 현상이 뚜렷했다.
경남지역은 약국 증가율이 6.60%로 16개시도 중 가장 높은 곳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의 1년간 의원 증가율은 3.68%로 대체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편 의원별 상위 증가 지역은 ▲경기 5.26% ▲충남 5.02% ▲제주 3.77% ▲경남 3.68 ▲경북 3.23% 순으로 나타났다.
또 약국은 ▲경남 6.60% ▲경기 5.43% ▲충북 4.73% ▲충남 4.45% ▲울산 4.06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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