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맥혈전증 재발 위험...남성 3배 높아
- 윤의경
- 2004-06-21 20: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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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6명 환자 재발률 조사...남성 20%, 여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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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혈전증 재발 위험이 여성보다 남성이 더 높다는 분석 결과가 오스트리아 연구진에 의해 발표됐다. 오스트리아 루드위그 볼츠만 연구소의 킬르 박사와 연구진은 첫 발생한 정맥혈전색전증이 경구용 항응고제로 치료된 826명의 환자를 36개월간 추적조사하여 성별간 재발율 차이에 대해 조사했다.
연구 분석 결과 정맥혈전색전증 재발 위험은 남성이 20%로 여성의 6%에 비해 3배이상 높았다.
또한 항응고제 치료가 끝난지 5년 후에 정맥혈전색전증이 발생할 위험은 남성은 30.7%, 여성은 8.5%였다.
연구진은 "여성의 경우 예방치료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지, 치료강도를 완화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추가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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