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발기부전증, 무증상성 심질환 위험
- 윤의경
- 2004-06-22 09:40: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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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증상 관상동맥질환자중...33% 발기부전증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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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형 당뇨병이면서 발기부전증이 있는 남성은 무증상성 관상동맥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Circulation誌에 발표됐다.
발기부전증과 증상성 심장질환은 강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무증상성 심장질환과의 상관관계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았었다.
이태리 마우게리 재단병원의 카민 가자루소 박사와 연구진은 무증상인 관상동맥질환이 있는 합병증이 없는 당뇨병 환자 133명과 관상동맥질환 증상이 있으면서 당뇨병인 환자 127명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무증상 관상동맥질환이 있으면서 발기부전증인 남성의 33%는 발기부전증이 있는 반면 관상동맥질환이 없는 경우에는 4.7%만이 발기부전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증상 관상동맥질환과 관련이 있는 다른 여러 요인들 중에서 발기부전증이 무증상성 관상동맥질환을 예상하는 가장 효율적인 예측치였다.
가자루소 박사는 당뇨병 남성 환자에게 발기부전증 여부를 물어보는 것은 발기부전증을 치료하여 삶의 질을 개선할 뿐 아니라 무증상성 허혈증까지 찾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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