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창립 78주년...100년 향한 비전제시
- 최봉선
- 2004-06-22 11:03: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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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 아이디어와 도전정신’ 하나된 힘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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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전임 홍병규, 박춘거, 김선진 사장,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문국현 유한학원 이사장(유한킴벌리 사장)을 비롯한 가족회사 대표들과 군포시 관내 기관장 및 1,100여 임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차중근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78년을 이어온 유한인들의 꿋꿋한 정신과 저력은 100년사 창조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제약산업을 선도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갖고 유한의 비전인 삶의 질을 높여 주는 종합보건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자”고 다짐했다.
기념식에서는 또 박창서 기획관리본부장(전무이사), 이충식 사업지원본부 상무를 비롯한 7명이 30년 근속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23명에게 20년 근속상, 60명에 10년 근속상 등 모두 90명에게 표창 및 상패와 부상을 수여하고 노고를 위로했다.
기념식 후에는 다양한 체육종목과 축하공연, 팀별 응원전 등으로 구성된 한마음체육대회를 통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으며, 유한 가족 상호간의 두터운 우의와 화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한양행은 지난 1926년 고(故)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기업으로 투명한 경영과 지속적인 혁신 및 연구개발 활동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제약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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