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레브렉스, 궤양 합병증 발생위험 감소
- 송대웅
- 2004-06-22 21: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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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절염 환자, 디클로페낙 비교 임상...치료 지속률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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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관절염 및 성인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 및 증후 완화를 위해 쎄레브렉스(쎄레콕시브)로 치료할 경우 디클로페낙에 비해 궤양 합병증 발생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개최된 유럽 류마티스 학회에서 발표된 이번 연구는 쎄레브렉스와 디클로페낙을 무작위 배정해 비교한 4건의 임상 시험을 종합 분석한 결과, 3개월 치료 후 쎄레브렉스 복용자가 디클로페낙 복용자에 비해 궤양 합병증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보고했다.
3개월간의 연구분석결과, 1년간 100명의 환자가 약물을 복용했다고 가정했을 때 궤양 합병증 발생 건수는 쎄레브렉스 복용자가 0.3 명, 디클로페낙 복용자가 1.1 명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실제 호주 의약품 경제성 조사 기구의 데이터를 통해 쎄레브렉스 복용자의 25%가 4개월 이후에도 치료를 지속한 반면 디클로페낙 복용자는 9%만이 치료를 지속한 것으로 밝혀져, 본 연구 결과를 뒷받침했다.
이번 연구의 책임자인 거커펄 싱 박사는 "디클로페낙에 비해 쎄레브렉스가 높은 치료 지속률을 보여 우수한 효과 및 내약성을 증명하고 있으며, 실제 치료의 성공을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쎄레브렉스가 디클로페낙에 비해 궤양 합병증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이번 연구 결과는 쎄레브렉스를 여러 비특정적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와 비교한 이전 연구와 일치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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