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권 확보 위해 열심히 투쟁하겠다"
- 최은택
- 2004-06-23 04:16: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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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 파업관련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메시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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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윤영규)는 오늘 새벽 산별교섭 노사합의(안)을 가조인한 직후 "환자권리확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해 더 열심히 투쟁하겠다"는 내용의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했다.
노조는 "지난13일간 총파업을 전개하면서 많은 불편과 걱정을 끼쳐드린 데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파국을 막고 극적 타결을 이룩할 수 있도록 지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해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어 "온전한 주5일제, 의료공공성 강화, 비정규직 철폐 등의 요구를 내걸고 지난3월부터 산별교섭을 진행했지만, 사용자측의 불성실 교섭으로 인해 불가피학 총파업에 돌입할 수 밖에 없었다"며, "13일간의 파업을 통해 핵심 요구를 확보하고 22일을 기해 산별총파업을 마무리한다"고 덧붙였다.
노조는 "환자권리확대와 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해 투쟁한 결과 얻어진 값진 결실을 환자와 보호자, 국민여러분께 돌려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투쟁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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