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약사 부재 많은 토요일 향정출고 주의
- 최봉선
- 2004-06-23 09: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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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약사근무 실태조사...도협, 철저한 관리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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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체들은 관리약사 부재시 향정의약품 및 마약 출고에 따른 관리업무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토요휴무제가 확산되면서 불가피하게 향정약이 토요일에 출고되는 경우 반드시 관리약사가 이를 확인해야만 한다.
23일 도매협회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충청권 및 경남지역 경찰당국이 도매업체들의 관리약사 근무 실태조사를 하면서, 관리약사가 토요일에는 근무하지 않는다 것을 알고 토요일 출고분에 대한 집중적인 확인에 나섰다는 것.
도매협회는 이에 따라 전국 회원사 대표들에게 관리약사의 관리업무 요령에 대한 올바른 업무 인식을 갖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업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다른 요일에 비해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는 토요일 출고에 관리약사는 물론 대표자들이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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