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약품, 경영합리화...약국영업 정리
- 최봉선
- 2004-06-23 11:30: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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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영업만 역량 발휘...약국거래선 S약품서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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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서울 동대문구 소재 H약품이 경영합리화 차원에서 약국시장 부문을 정리한다.
23일 H약품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병원영업과 약국영업을 병행 운영해 왔으나 약국영업이 회사운영에 큰 도움이 없어 지난 21일부로 정리작업에 착수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이 회사 L사장은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해 OTC부문을 정리하고, 병원영업에 전략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각 거래 제약회사들과 잔고처리 문제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S약품과 합병을 했었고, 이번에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약국부문을 과감히 정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업체가 거래했던 약국과 주문과 창고담당 등 직원 3명이 주변 대형업체인 S약품으로 인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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