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암로디핀제네릭 '애니디핀'허가
- 전미현
- 2004-06-24 01: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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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외제약도 금주중 허가, 4개사 선발대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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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의 염변경 제네릭제품으로써 ‘종근당’의 애니디핀(말레인산 암로디핀)을 23일자로 허가했다.
이로써 지난 4일 SK제약, 한미약품에 이어 종근당이 세 번째로 암로디핀 계열허가를 받게됐으며 중외제약도 ‘노바로핀’이라는 제품명으로 금주중 허가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져 사실상 이들 4개제품이 1천5백억원대 암로디핀 시장에 동시에 뛰어들게 됐다.
이들 4개제품은 허가일자에는 차이가 있었으나 6월중 모두 허가를 득했기 때문에 약가심사에서 같은 시기에 약가고시를 받아 제품발매일이 이론적으로 한날한시에 가능하게 됐다.
그러나 일각에선 종근당, 한미, SK 모두 정제지만 캡슐제로 허가받은 중외제약이 같은 시기에 제품을 발매하고 주력제품화할지는 미지수라는 이야기도 있다.
이어 유한양행, C J, 코오롱제약 등이 7월이후 허가차례를 기다리고 있어 이들제품이 2진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다소 허가시기에 차이가 있으나 동아, 근화, 한림, 대웅, 환인, 경동제약 등도 임상시험을 마치는대로 암로디핀 안유심사의 마지막 세대로써 시장에 합류할 수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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