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로젠 HRT, 치매예방 효과 없어
- 윤의경
- 2004-06-24 0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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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 이상 여성 임상...에스트로젠·프로제스틴 요법과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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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로젠 호르몬 대체요법을 65세 이상의 여성에게 사용해도 치매 예방에 별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이번 주 JAMA誌에 발표됐다.
웨이크 포레스트 의대의 샐리 슈메이커 박사와 연구진은 에스트로젠과 프로제스틴 병용요법 대신 에스트로젠만 사용한 경우에 치매 예방 효과가 있는지 알아봤다.
그 결과 에스트로젠 호르몬 대체요법은 매우 약하기는 하지만 치매 위험을 높이는 것과 관련이 있어서 에스트로젠/프로제스틴 병용요법과 유사한 양상을 나타냈다.
1만명을 기준을 환산했을 때 에스트로젠 대체요법의 경우 연간 추가적으로 12명에서 치매가 발생한 반면, 에스트로젠/프로제스틴 대체요법은 연간 추가적으로 23명에서 치매가 발생한 것으로 해석됐다.
이번 연구는 프레마린(Premarin)의 제조사인 와이어스가 후원한 가장 최신 연구다.
1년 전 에스트로젠/프로제스틴 대체요법제인 프렘프로(Prempro)에 대한 임상에서 프렘프로 투여군에서 치매 위험이 2배로 증가하고 집중력, 언어력, 추론력에 도움을 주지 않는 것으로 보고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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