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팜제약, 난치병 어린이 돕기 “굿샷”
- 송대웅
- 2004-06-24 22:53: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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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의사회 주최 자선 골프대회 후원…500만원 의약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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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여명이 참가한 이날 경기는 참가자들이 동시에 출발하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신페리오 핸디캡 산출 방식으로 순위를 가렸다.
고병석 열린의사회 이사장, 민원식 열린의사회 의사회장(강남 민이비인후과원장), 이양미 자원봉사자회 회장, 신용진(프로골퍼), 개그맨 최홍림씨 등 각계에서 활동 중인 유명인사들이 참가해 대회를 빛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날 남녀우승은 용강철씨와 김명희씨가 각각 차지하였으며, 마이팜제약의 허준영 대표는 아쉽게도 우승권에 진입하지 못했다는 것.
참가자들은 이날 1,000여 만원의 기금을 열린의사회에 내놓았는데 열린의사회는 이날 모금된 기금 중 300만원을 소아암과 난치병 어린이 수술을 지원하는 골드필드펀드 기금으로 FnC코오롱에 전달했으며, 나머지 기금은 자선수술 및 무료 진료소 운영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열린의사회는 지금까지 이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러시아 한인동포, 우즈베키스탄 한인동포, 몽골 등의 의료사업에 사용했고, 지난 2002년엔 연세의료원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1,000만원을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난치병을 앓고 있는 몽골 어린이 3명을 초청해 무료 수술을 진행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마이팜제약은 열린의사회 설립 당시부터 지속적으로 함께 봉사활동을 비롯한 모든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날 기부금 지원 뿐만 아니라 아픈 어린이들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에서 고단위비타민C 제제인 마이팜 아스코르빈산정을 비롯 5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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