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사, 의약품교품전용센터 오프라인 확장
- 정시욱
- 2004-06-28 0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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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사원 직접 접수품목까지 통합 관리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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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도매업체 경동사(대표 이교삼)는 내달 1일부터 온라인 상의 의약품 교품장터를 오프라인까지 확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약국의 불용재고의약품을 소진하기 위해 몇몇 업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교품장터가 대부분 온라인 상에서 업무가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동사에서 운영하는 '의약품교품전용센터'는 On-line상으로 접수되는 약국의 교품 희망품목 뿐만 아니라 영업직원이 직접 접수한 품목까지 통합 관리하게 된다.
접수된 품목은 경동사 판매 DB를 활용, 해당품목을 사용중인 약국과 판매를 연계시켜주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또 소량의 의약품이 필요한 약국에 대해서도 약국간 교품을 통해 필요의약품을 공급, 경동사를 거래하는 약국은 재고에 대한 부담없이 다양한 구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동사는 교품센터의 원활한 업무진행을 위해 센터장에 영업부 김철호차장을 인사 발령하고, 교품전용센타 전용전화(☎053-247-3333)를 설치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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