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약, 약국자율점검 결과 비교적 '양호'
- 정시욱
- 2004-06-25 09:25: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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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합, 대체조제 등 11개항목 대상...연 2회 정기점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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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 약국위원회(부회장 손효환, 위원장 홍성윤)는 약국자율정화운동의 일환으로 최근 3일간 관내 전체 회원약국을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분회약사조사원을 주축으로 각 회원약국을 방문해 의약품판매가격 표시제도 준수여부, 무자격자 조제 및 판매, 의료기관과의 담합, 대체 변경위반, 본인부담금 일부 면제행위, 의약분업 위반여부, 향정약관리 준수여부, 경품류제공행위 등 총 11개 항목에 대해 점검했다.
아울러 기타 약국관련 업무에 대한 계도 및 약사회 현안에 대한 홍보도 같이 이루어졌다.
자율점검을 마친 후 손효환 부회장은 “비교적 모든 약국에서 위의 사항들을 잘 지키고 있었으며, 일부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계몽 및 시정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바른 의약분업 정착과 약업질서 확립을 위해 분회 자체적으로 연 2회 정기적으로 약국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약국자율점검에는 약국위원회 손효환 부회장, 홍성윤 위원장 및 조진희(여약사 부회장), 김은숙(여약사 위원장), 김호정(총무위원장), 전병국(한약위원장), 이광영, 강현주 약국위원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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