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제 결정해도 미국시험 2013년 응시”
- 김태형
- 2004-06-25 10: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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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화중 장관, 내일신문 인터뷰서...9월 학제변경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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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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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학년도부터 약대 6년제를 시행해도 2013년에나 미국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 24일 내일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세계화에 발맞춰 우리 의료인력도 세계시장에 진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그러나 외국에서는 우리나라 의사·약사·간호사의 면허를 인정해주지 않는다”며 “미국 면허는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 받는다”고 약대 6년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어 “올해부터 의사 약사 간호사를 우리나라 면허시험뿐 아니라 미국 시험을 볼 수 있도록 교육의 수준을 높이라고 했다”며 “약사는 6년을 공부해야 미국시험을 보는데 국내 약사는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지금 약대 6년제 도입을 결정해도 2013년 이후에야 미국시험의 응시자격이 생긴다”며 “올 9월에 학제변경을 고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6월 동안 직능단체를 설득하기 위해 끈질기게 설득, 합의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96년 한약분쟁당시 쌍방(약사회와 한의사협회)은 약대를 5~6년제로 하는데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취임후 성과와 관련, 사스를 성공적으로 대처한 것과 직장과 지역 건강보험을 통합하고 재정흑자를 기록한 것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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