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0개 병원과 건강검진 공급계약
- 최은택
- 2004-06-25 11: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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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백병원 등..공급단가 10~27만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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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선택적 복지제도’를 도입하면서 기본항목에 종합건강검진을 새로 포함시켜 시내 10개 병원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종합건강검진 공급업체로 선정된 병원은 서울 백병원, 이대 목동·동대문병원, 강남병원, 을지병원, 중대 필동병원, 국립의료원, 보라매병원, 강남성모병원, 카톨릭 성오로로병원 등.
공급단가는 병원에 따라 10만원에서 최고 27만원 선이다.
한편 서울시는 직원들이 사전에 주어진 복지포인트를 사용해 다양한 복지항목 중 필요한 내용만 골라 이용하는 선택적 복지제도를 오늘(25일)부터 도입키로 했다.
복지서비스는 크게 기본항목과 자율항목으로 나뉘며, 근속연수, 가족수 등에 따라 300~900포인트씩 제공된다. 1포인트는 대략 1,000원의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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