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6년제, 예비의료인의 당연한 관심”
- 정웅종
- 2004-06-25 19:16: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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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생들, 의대 교수들에 수업거부 배경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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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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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이 약대 6년제를 반대하며 수업거부를 선언한 가운데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에게 “이번 수업거부는 예비의료인으로서의 당연한 관심”이라며 “지켜봐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25일 전국의과대학학생대표자연합(의장 차민수)가 전달한 글에서 “현재 약사회와 약대생은 토론회 등 실질적 준비 없이 단순히 정치적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있다”며 “당연한 문제제기를 이익 단체로 매도하면서 스스로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교수들에게 이 같은 이유로 “저희 의대생들은 더 이상 참을 없다”면서 “뭉쳐야 할 순간이 있다”며 이번 수업거부 선언 배경을 설명했다.
전의협은 또 “약대 6년제 개편을 반대하는 것은 예비의료인으로서의 당연한 관심이며, 올바른 보건의료사회를 만들기 위한 우리의 당연한 노력”이라며 자신들의 정당성을 항변했다.
끝으로 “수업거부를 하고 싶은 것이 아니며 스스로 생각하는 의사가 되기 위한 중요한 수업을 하려고 한다”며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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