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6년제 저지위해 복지부앞 항의농성”
- 김태형
- 2004-06-27 15: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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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의사회장단, 실패땐 의협 총사퇴 각오...교육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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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가 약대 6년제 저지를 위해 보건복지부앞에서 항의농성을 벌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과천 보건복지부 청사앞 광장은 6년제를 요구하는 한약학과생과 이를 반대하는 한의대생과 의료계 관계자들의 항의장소로 변화될 전망이다. 시도의사회장협의회는 26일 약대 6년제 시행과 관련 “의협은 이 사태에 대한 모든 책임을 통감하고 저지를 실패할 경우 총사퇴 할 각오로 더욱 분발하여 향후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여 적극 저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이날 결의문에서 “시도 회장들도 이번 사태에 대하여 똑같은 책임을 느끼면서 의협과 행동을 같이 할 것”이라고 전제한 뒤 “복지부장관에게 강력한 항의 방문을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 앞에서 항의 농성을 할 것”이라며 “교육인적자원부를 방문하여 약대 6년제 부당성을 적극 알리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그러나 휴폐업에 대해선 “투쟁방법과 투쟁체 구성 등은 회원들의 뜻에 따라 결행할 것”이라며 한 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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