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주민 10만명당 의료기관 94,7개
- 정시욱
- 2004-06-27 20:18: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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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 인프라 상위수준, 1만명당 보건기관 인력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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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보건의료 관련 인프라가 전국 상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강원도는 지난 4월부터 실시한 도내 보건·의료서비스 조사결과 인구 10만명당 의료기관수가 94.7개로 전국 도평균 77.9개보다 16.8개 이상 많다고 밝혔다.
또 인구 1만명당 보건기관 인력은 8.0명으로 전국 2위, 의사 1인당 인구수 608.2명으로 전국 3위, 인구 10만명당 보건기관수 15.7개로 전국 6위 등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번 자료를 토대로 강원도형 보건·의료서비스 수준 향상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강원도는 오는 2009년까지 112개소에 응급장비를 비치하고 노인인구가 늘어나는 것에 대비해 도내 보건소에 의료재활과 복리후생 서비스 등을 확충하기로 했다.
또 제도 개선을 통해 민간병원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이동 순회 진료를 강화해 병의원과 약국이 없는 지역주민의 의료 소외감을 해소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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