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요양기관별 적정성 평가결과 공개
- 정웅종
- 2004-06-28 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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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혁신과제 제시...약제 전산심사 7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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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간접적인 전산심사 위주의 심사방향을 설정해 요양기관의 부당청구 관행과 오남용진료를 예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8일 심평원은 향후 혁신과제를 제시하고 올해부터 국민에게 요양기관별로 선택정보를 단계별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7월부터 1단계로 질병, 수술별 진료비용 및 입원일수 등 급여정보를 제공하고, 2단계로 하반기부터 적정성 평가결과를 우수기관부터 공개하기로 했다.
심평원은 특히 "사전 직접적 심사조정보다는 사후 간접적 심사쪽으로 방향을 잡고 이를 위한 급여적정성 종합관리제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데이터웨어 및 데이터마이닝 기법을 통한 진료비 내용 및 청구경향 모니터링과 분석으로 부당청구관행 및 오남용진료에 대한 자율시정 여건을 조성키로 했다.
현재 의원과 전문요양기관에 한정한 종합관리제를 하반기 중 병원과 종합병원까지 확대하고, 전산통계기법(MDM)을 활용해 심사 필요성이 큰 것 및 기관 위주로 의원급 외래에서 하반기 중 병원급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의약품사용평가(DUR)시스템을 통한 약제 전산심사를 7월 진료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심평원은 비전과 혁신으로 ▲심사시스템의 단계적 개편 ▲적정청구기반의 조성 ▲비용효과적 수가구조개발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 질향상 ▲의약계와의 협력형 동반자 관계 구축 ▲전문서 보강을 위한 조직구조 개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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