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층 의료문제 해결을 위한 공청회'
- 최은택
- 2004-06-28 18:35: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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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지의대 유원섭·한림의대 주영수 교수 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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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등 빈곤계층의 의료문제 해결을 위한 공개 토론회가 내일(29일) 오후3시 정동 프란체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다.
보건의료단체연합 등 5개 보건시민단체가 공동주최하는 '빈곤층의 의료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에서는 을지의대 유원섭교수가 '빈곤층 의료보장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기조발제한다.
유 교수는 특히 빈곤층의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료급여제도 뿐 아니라 건강보험의 보장성 자체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특히 수급권자를 확대하고 급여분류 중 '2종'을 폐지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보조발제자로 나서는 한림의대 주영수 교수(인의협 공동대표)는 노숙인의 건강권 문제를 집중 부각하면서, 특화된 정책적 접근이 절실함을 역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참의료 실천 한의사회, 노동건강연대), 건강세상네트워크, 노숙인 인권과 복지를 실천하는 사람들, 노숙인 인권공동실천단, 빈곤사회연대(준) 이상 5개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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