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티스, 케톨라이드 항생제 '케텍' 발매
- 최봉선
- 2004-06-29 15: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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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 획득성 호흡기감염증 위한 항균스펙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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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획득성 호흡기감염증의 치료를 위해 개발된 케텍은 정형균 및 비정형균과 다제 내성 폐렴구균에 유효한 최적의 항균 스펙트럼을 갖고 있으며, 그 자체의 내성 유도 가능성이 적고, 1일 1회 복용하며 5일의 단기투여만으로 효과를 보이는 편리한 경구 항생제라는 것.
김명훈 상무(호흡기내과 전문의)는 “99년부터 한국 등 세계 25개국에서 실시한 PROTEKT surveillance 결과에서 호흡기 감염의 주요 병원균인 폐렴구균의 국내 페니실린 및 마크로라이드 항생제의 내성율은 각각 81%와 87%로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러한 내성균에 유용한 케텍은 호흡기 감염치료에서 새로운 1차 항생제로서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케텍은 2001년 독일 발매를 시작으로 2002년에 주요 유럽국가들, 2003년 일본, 2004년 미국 등 전세계 40개국서 발매되어 920만명의 환자에게 처방된 바 있는 차세대 블록버스터 약물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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