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시민단체, 파병반대 거리 가운 행진
- 최은택
- 2004-07-01 19:40: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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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단체연합 등 5개 단체 참가..기자회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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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시민단체와 보건의료계열 대학생들이 파병반대 행렬에 동참한다.
보건의료단체연합 등 5개 보건시민단체 및 학생단체는 3일 오후5시 광화문 정부합동청사 앞에서 ‘전쟁과 파병에 반대하는 보건의료인 긴급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
이어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 집결해 6시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까지 '전쟁과 파병에 반대하는 보건의료인 거리가운행진'을 벌일 예정이다.
이들 단체들은 기자회견과 가운행진을 홍보하는 웹자보에서 “제발 살려달라! 그러나 이 나라는 끝내 그 사람을 외면했습니다. 이 나라는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해서 우리 (보건)의료인들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자 나섰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이날 행사를 마련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보건의료인들의 참가를 독려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7시부터 시청 앞 광장에서는 ‘파병철회, 진상규명, 대통령사죄, 파병압력 미국규탄 7·3 故 김선일 범국민추모의 날’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 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 청년한의사회), 민중의료연합, 행동하는 의사회, 전쟁과 파병에 반대하는 보건의료계열 학생들, 반전평화의사회(준) 이상 5개 단체
참가단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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