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도카인 패취, 당뇨병성 통증 효과
- 윤의경
- 2004-07-04 12:13: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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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도 제약회사 56명 환자 임상...최대사용량 1일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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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도카인(lidocaine) 패취가 당뇨병과 관련된 수족 통증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Archives of Neurology지에 발표됐다.
미국 로체스터 대학의 리차드 L. 바바노 박사와 연구진은 3개월 이상 당뇨병성 신경통증이 지속된 56명의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리도카인 패취의 효과를 알아봤다.
최대 사용량으로 매일 18시간 동안 패취 4개였다.
연구 결과 3주 치료기간 동안 대부분의 환자에서 통증이 유의적으로 감소했으며 삶의 질 역시 개선된 것으로 보고됐다.
특히 수면의 질, 우울증, 분노 등의 항목에서 유의적인 개선이 관찰됐으며 이런 효과는 추가적으로 5주간 임상을 확대한 환자에서 계속 유지됐다.
리도카인 패취를 1일 4개 사용한 경우에도 내약성은 양호했으며 심각한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가 유망해 보이더라도 위약대조임상으로 효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임상은 리도카인 패취 제조사인 엔도(Endo) 제약회사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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